두 신제품은 제이비케이랩의 독보적인 천연물 신약개발 기술을 활용하여 20여가지의 한방원료, 71가지의 천연 바다 미네랄을 함유한 제품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 맞춰 감기와 호흡기 감염질환의 개선과 예방에 도움이 되고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없어 남녀노소, 허약자에게 권장할 수 있다.
제감원은 주로 청열(淸熱), 해독, 발표(發表), 해열(解熱), 지통(止痛), 항염(抗炎) 작용을 하는 작약, 길경, 총백, 독활, 엉겅퀴 등을 배합해 콧물감기, 기침감기, 몸살, 발열, 피로, 근육통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윤조음은 기관지·인후·편도의 건조함과 위축, 염증 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맥문동, 길경, 황정, 금은화 등을 배합했다. 윤폐(潤肺) 거담(祛痰) 작용으로 기관지염, 기침감기, 폐의 수독(水毒) 정체, 매핵(梅核, 스트레스성 구역감) 등의 해소에 좋다.
이를 위해 제이비케이랩은 특허받은 기능성 천연 칼슘을 소량 첨가해 물 분자의 클러스터를 낮추는 공법을 채택했다. 유명 약수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고 물 분자 클러스터가 작은 것을 공통점으로 하고 있다.
이들 신제품은 약국 전용 제품으로 전국 셀메드 가맹 약국에서 오는 10월 30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