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주요국 주재 재정경제금융관(재경관)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 경제현안을 공유한다.
재경관은 기재부 소속으로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독일, 벨기에, 태국, UAE 등 12개국 16개 공관에 파견돼 각국 주요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재정경제, 금융 부문에서의 협력 업무를 맡고 있다. 매년 초 이맘때쯤 재경관회의를 열고 주재국별 정치·경제 현안과 주요 국제기구 동향을 주제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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