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 미동전자통신 지분 39.68% 보유

  • 등록 2015-09-08 오후 5:07:25

    수정 2015-09-08 오후 5:07:25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와 특별관계자인 토탈슈프림리미티드, 세코매니지먼트리미티드는 미동전자통신(161570)의 주식 357만142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39.68%다. 이는 지난 1일자로 미동전자통신의 최대주주인 김범수 외 주주 5인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것이다. 잔금 지급일은 10월 31일이다. 상해유평인베스트먼트 등은 신주인수계약에 따라 제3자배정방식으로 거래 종결일에 발행회사가 새로 발행하는 신주 380만주를 추가 인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유하게 되는 주식은 총 737만1429주(57.59%)다.

▶ 관련기사 ◀
☞ KG, KG ETS 지분율 46.58%→46.74%
☞ 박찬중 코디메스 대표, 회사 지분 25.87% 보유
☞ 아크레이앤파트너스피티이엘티디, 엔이치스팩2호 지분 약 5.4% 보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