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출하된 노지 복숭아 할인판매

  • 등록 2019-07-02 오후 1:01:02

    수정 2019-07-02 오후 1:01:0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노지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출하된 '미홍' 품종 복숭아는 과일이 크고 맛이 좋으며 조생종보다 열흘 이상 숙기가 빠르다.

또한 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가 가능하여 복숭아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럽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연이은 폭염특보 속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지 복숭아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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