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61.7억 규모 손해배상청구 피소

  • 등록 2024-08-09 오후 6:17:24

    수정 2024-08-09 오후 6:17:24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위메이드(112040)는 권 모씨 외 27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61억7648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00%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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