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2bp 이상 상승한 4.402%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별다른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전일 공개된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로 금융시장은 금리인하 기대감을 다시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트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4월 인플레이션 지표의 진전에 만족하지만 여전히 미 중앙은행은 인내심과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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