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측은 “이번에 중국에서 받은 특허기술은 사용자 지문을 인식, 인증된 사용자만이 저장장치 데이터를 열람 또는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생체인증 및 정보보안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캠시스 관계자는 “4차산업시대 개막과 함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이 주목 받으면서 정보보안 이슈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베프스가 보유한 생체인증 및 정보보안 기술 시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