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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동영상 기술 스타트업 요쿠스는 화웨이 클라우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요쿠스는 이번 MOU로 화웨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스파크랩, 본엔젤스, 서울산업진흥원 등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한 요쿠스는 지난 2021년 12월 키움인베스트먼트, GS리테일, KB증권 등으로부터 5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등록 2023-03-10 오후 5:48:28
수정 2023-03-10 오후 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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