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쫀득쫀득 찰핫도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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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홈플러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육즙 가득한 소시지를 쫀득쫀득한 빵으로 감싼 ’쫀득쫀득 찰핫도그(6990원·80g·6개입)’를 전국 142개 매장에서 출시했다.
가격대비 기대 이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뜻밖의 플러스’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쫀득쫀득 찰핫도그’는 소시지 속 돈육의 함량을 높여 톡 터지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