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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왓츠 힐튼 호텔 아시아 퍼시픽 대표는 “힐튼 싱가포르 오차드는 자사 주력 브랜드 중 최상의 수준을 선보이며, 여행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힐튼 싱가포르 오차드는 힐튼의 대표적인 호텔 서비스에 힘입어 놀라운 경험을 제공해 여행 및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가장 우선 순위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셰프 낸시 실버톤의 오스테리아 모짜(Osteria Mozza)부터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스테이트(Estate)에 이르기까지 힐튼 싱가포르 오차드의 5가지 특별한 컨셉은 호텔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최적화된 맛과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투숙객은 진저릴리(Ginger.Lily)에서 오후 티타임과 함께, 아페리티프(Aperitif)로 바리스타급 커피,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애프터눈 티, 수제 칵테일, 전문가가 만든 페이스트리 등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셰프 켄타로(Kentar)가 있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시센 한텐(Shisen Hanten), 싱가포르 현지 음식으로 유명한 수상 경력이 있는 채터박스(Chatterbox)가 힐튼 싱가포르 오차드(Hilton Singapore Orchard)의 요리 라인업을 완성한다.
또한, ‘라이크 어 멤버 (Like a Member)’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올해 6월 30일까지 힐튼 아너스 멤버에 한해, 식사 및 음료 최대 25% 할인과 호텔과 연계된 식당에서 500 힐튼 아너스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