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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추가 개방한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따르면 이날부터 데이터셋 품질 검증과 사전 검토 보완 조치를 끝낸 AI 학습용 데이터 110종이 순차 개방된다.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AI 혁신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6-25 오후 5:42:02
수정 2021-06-25 오후 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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