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 지난해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 등록 2021-04-06 오후 2:55:47

    수정 2021-04-06 오후 2:55:47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프(066110)는 지난해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대해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한프에 대해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으로 인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 발생했다”고 별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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