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크리스탈 제이드가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1인 셰프 박스 4종을 선보인다.
| (사진=크리스탈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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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에 불어온 언택스(비대면) 소비 열풍으로 인해 음식을 주문하고 이를 찾아오는 테이크아웃 언택트 소비에 발맞춘 상품이다. 특히 ‘Chef at home’ 테마에 걸맞는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완성도 높은 시그니처 메뉴들과 맛을 물론 크리스탈 제이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낸 디자인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셰프의 맛과 정성을 그대로 담아낸 1인 셰프 박스는 고객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식사 메뉴들로 구성했다. 새우 볶음밥과 어향가지 덮밥, 류산슬 덮밥, 볶은 짬뽕 등 4가지의 메인 식사와 인기 중식 요리인 깐풍기와 탕수육 중 택 1로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셰프 박스는 6월 30일부터 소공점,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 잠원 상하이 팰리스점, 용산아이파크몰점, 롯데아울렛 광교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네이버 Npay와 배민오더에서도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자세한 메뉴 및 판매매장은 공식 홈페이지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외식의 트렌드에 발맞출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감성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셰프 박스를 통해 새로운 테이크 아웃 메뉴를 경험 하시길 바란다” 며 현지 셰프의 맛과 정성을 홈파티, 나들이, 가족 외식 어디서든 편하고 컴팩트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상해’, ‘광동’ 등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한 컨셉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