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리버스터' 정국 답답한 여권

  • 등록 2016-02-25 오후 12:23:57

    수정 2016-02-25 오후 12:23:57

(서울=연합뉴스)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사흘째로 접어든 25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이 현 정국에 대한 심경을 SNS에 남기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