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알레르망은 올해 봄·여름 시즌 신규 프레임 ‘베이(Bay)’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알레르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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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에 따르면 알레르망 스핑크스 베이는 간결한 라인과 둥근 모서리의 조화로 침실 공간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헤드 보드는 침대 전 부분에 걸쳐 라운드 처리했다.
또한, 인체와 맞닿는 마감재는 맨몸이 닿아도 안전한 부드러운 질감의 기능을 갖춘 패브릭을 사용해 편리성과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침대의 전체 둘레를 감싸는 부분은 원목 마감재를 채택했다. 보이지 않는 내장재 또한 세계적 환경 기준을 만족시키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5mg/L 이하의 E0 등급의 MDF 자재를 사용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베이는 디자인 기획 단계에서부터 환경적 측면을 고려했다. 제품 제작의 전 과정에 걸쳐 환경 부하를 최소화해 환경 친화적으로 설계하고 생산했다.
알레르망은 알레르망 스핑크스 베이 출시와 함께 배우 송중기의 신규 화보도 공개한다. 아울러 출시 기념으로 전국 알레르망 스핑크스 매장에서 다음달 12일까지 20+10+15% 더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