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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아르코미술관 미디어프로젝트 : 아카이브 리뷰’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제2전시장과 아카이브라운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권혜원 작가의 ‘어느 관광엽서의 일생’과 3명의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무진형제의 ‘결구’를 비롯해 윤향로, 조현아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또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보다 비평적 시각으로 접근하기 위해 현장의 미술 전문가들과 심층 인터뷰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60-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