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라다이스시티-소더비 협업 ‘뱅크시·키스 해링展’

  • 등록 2023-08-31 오후 4:11:22

    수정 2023-08-31 오후 4:50:2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러브 인 파라다이스:뱅크시 앤 키스 해링 展'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뱅크시의 대표작 '사랑은 쓰레기통에'(Love is in the Bin)이 전시되고 있다.

이자리에서 '절반 파쇄'로 유명한 뱅크시의 대표작 'Love is in the Bin(2018)'을 'Girl without Balloon'으로 작품명을 변경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