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힐링 마사지샵 ‘퍼스트클래스테라피’는 오픈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제공=퍼스트클래스테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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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클래스테라피’는 압구정에 위치한 마사지샵으로 스웨디시, 딥티슈 테라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는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픈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이 적용되는 프로그램은 비지니스클래스 A, 퍼스트클래스 B 코스다.
비지니스클래스 A는 10만 원에서 9만 원으로 할인한다. 스웨디시/감성딥티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60분 코스(총 80분)로 근적외선사우나와 전신아로마테라피가 진행된다. 퍼스트클래스 B는 15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할인되며, 선택사항과 코스 내용은 같다.
| (사진제공=퍼스트클래스테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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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커플케어코스 A·B(비지니스클래스)는 각각 110분·130분이 진행된다. 근적외선사우나와 전신아로마테라피를 기본으로 하며, 사우나/스파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관리는 체형관리 및 아로마테라피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한국인 관리사가 1대1 케어를 담당하며, 최고급 천연 수용성 아로마오일을 사용해 샤워 시 미끈거리지 않고, 깔끔하고 개운한 마무리를 기대할 수 있다.
퍼스트클래스테라피 관계자는 “사우나실은 사용 시마다 방역 관리해 철저히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을 알고 오픈 초기부터 많은 분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많은 분들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