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줏값 이렇게 오른다... '소주 한 병에 6000원'이 일반화될 것

  • 등록 2023-11-02 오후 2:16:58

    수정 2023-11-02 오후 2:16:5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소주업계 1위 하이트진로가 9일부터 소주와 맥주 제품 출고 가격을 7~9% 인상하기로 한 가운데 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주류를 구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소주 출고가 인상은 작년 2월 이후 1년9개월 만으로 맥주업계 1위인 오비맥주가 지난달 맥주 가격을 올린 데 이어 하이트진로도 소주와 맥주 가격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식당 소주값 7000원 시대가 현실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