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망찬 봄 새김판

  • 등록 2022-04-12 오후 2:15:28

    수정 2022-04-12 오후 2:15:2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시민들이 1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나누고 싶은 게 많은 날, 천천히 걸어도 좋은 날 봄'이라는 문구로 새단장한 서울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새봄을 맞아 희망찬 봄의 기운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봄편 문안 공모전은 남정모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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