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와 함께 인터넷 뉴스서비스의 공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사배열에 관한 자율규약`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율규약 제정에는 NHN(035420)과 다음(035720), SK컴즈(066270), KTH(036030), 야후코리아 등 5개 인터넷 뉴스 서비스 사업자와 업계와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도 참여했다.
이외에도 언론사 기사 원문을 수정하지 않기로 했으며 정정보도나 반론보도 청구 등을 받은 기사에 대해서는 즉시 그 사실을 표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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