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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자율주행 데이터 기업 인피닉은 베트남 하노이 법인을 확장 이전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인피닉 베트남 법인은 인공지능(AI) 데이터 가공 인력 육성과 해외 생산 기지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사옥은 하노이 중심가인 중화 지역에 위치하며,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약 1800㎡ 넓이에 약 5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등록 2023-02-20 오후 3:17:50
수정 2023-02-20 오후 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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