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 최근 각국 중앙은행이 저금리 유지 등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하면서 세계 금융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한 상태입니다.
국내 주식시장도 세계 유동성에 기반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로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유동성 장세에는 트로이카주(은행,증권,건설)에 대한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트로이카주에 대한 투자메리트는?
<이슈 1> 유동성 장세에는 트로이카주?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현대건설(000720), 대우증권(006800) 등)
<이슈 2> 유틸리티주 투자의 계절?
(한국전력(015760), 한국가스공사(036460), 지역난방공사(071320) 등)
☞이 코너는 4일 오후 3시 10분 이데일리TV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 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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