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트남 소외계층에 ‘사랑 나눔 활동’한 포스코건설

  • 등록 2015-12-07 오후 1:17:02

    수정 2015-12-07 오후 1:17:02

△사진=포스코건설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포스코건설과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최근 베트남 꽝아이성 손따이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일 김대현 포스코건설 베트남 다낭~꽝아이 도로공사 현장소장(왼쪽)이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했다. 이곳은 지난 3월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지역이다. 포스코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다낭~꽝아이 고속도로 현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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