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리스마스 트리, 책상 위에서 즐겨요"

  • 등록 2014-11-10 오후 3:06:19

    수정 2014-11-10 오후 3:06:19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 소품 200여종을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겨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대신 스노우 글로브처럼 선반에 올려 놓을 만한 작은 소품이 유행”이라고 말했다. 트리의 가격은 3만5000~13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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