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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투다리 광고 모델로 첫 발탁된 박희순은 특유의 다정하고 자상한 이미지로 투다리의 따뜻함을 전달,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브랜드로서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박희순이 자상한 아빠로 등장해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과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광고가 화제 돼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CF 영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한 바 있다.
투다리 관계자는 “개성 있는 역할과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박희순씨 매력이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투다리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