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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키지는 ‘명품 한옥에서 즐기는 향긋한 봄의 기운’을 주제로 봄을 대표하는 꽃차와 남원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까지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꽂잠 패키지는 △스탠다드 온돌 객실(1박) △한식 조식(2인) △꽃차 체험(2인) △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입장권(2매)로 구성했다.
여기에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입장권도 무료로 제공돼 완벽한 봄나들이를 완성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