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뀌는 피부 상태에 맞춘 '세븐데이즈 마스크팩'

국내 H&B 매장서 1000만장 판매고 올려
  • 등록 2018-03-20 오후 2:20:49

    수정 2018-03-20 오후 2:20:49

세븐데이즈 마스크팩 세트. (사진=아리얼)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피부 관리 전문 브랜드 ‘아리얼’이 프랑스 쁘렝땅 백화점과 미국 드럭스토어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세븐데이즈 마스크 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내 유명 H&B(헬스&뷰티) 매장에서 1000만장 판매고를 올렸다.

이 팩은 피부 상태에 따라 요일별로 골라 쓰는 시트 마스크다. 자연에서 얻은 원료와 효능에 오랜 연구 방식을 고집하는 브랜드답게 레몬, 아보카도, 대나무수, 석류, 알로에, 녹차, 티트리 총 7가지 자연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스킨 시트는 친환경 차세대 섬유인 ‘텐셀’을 사용했다. 텐셀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100% 천연 소재다. 이 섬유는 수분과 영양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피부에 자극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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