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석유크랙 호조 관련) 러시아 고도화 설비 영향이 가장 크다. 2016년도부터 본격 가동됐고, 2017년도까지 이어질 것이다. 공급 측면에서 이 부분이 펀더멘탈 차원에서 견고하게 받춰주는 요인이다. 올 1분기도 동절기가 계속되면서 전력발전 수요 증가, 연내 벙커링 수요 지속으로 크랙 강세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
SK이노베이션(096770)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특별배당 예단 어렵지만 배당 확대정책 유지" -SK이노베이션 컨콜☞"등·경유 동절기 수요 있어..크랙 유지될 것"-SK이노베이션 컨콜☞"SK종합화학, 기술 기반 고부가 사업 확대" -SK이노베이션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