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334억 삼성동 사옥용 부동산 취득 결정

  • 등록 2014-12-24 오후 5:44:28

    수정 2014-12-24 오후 5:44:28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GKL(114090)는 24일 “이사회를 통해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334억3125만원 규모의 사옥용 부동산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해양환경관리공단 부동산 취득가는 GKL 자산총액대비 5.9%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예정일은 내년 4월 30일이다.



▶ 관련기사 ◀
☞[특징주]GKL, 강세..'가장 매력적인 카지노株'
☞"국내 카지노, 마카오와 다른 길 갈 것"-우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