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초대석] "소형 아파트에 주목하라" 김정태 작가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저자 김정태
'전세'보다는 '내 집 마련'이 유리하다
서울, 수도권 역세권 소형 아파트에 주목하라
  • 등록 2016-12-23 오후 5:00:58

    수정 2016-12-23 오후 6:29:26

[이데일리TV 안성종 PD] 23일(금) 오후 5시 30분 방송되는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이주영)에는 김정태(필명: 쏘쿨) 작가가 출연한다. 김 작가는 지난 11월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이라는 부동산 재테크 도서를 펴냈다. 그는 월급쟁이 시절 모은 적금 1,000만 원으로 2001년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해 서울, 수도권에서 16년 동안 부동산 실전 투자를 하고 있다.

부동산 특강을 진행 중인 김정태 작가 (사진제공: 김정태 작가)
이날 방송에서 김 작가는 ‘내 집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 수도권의 1억 원대 역세권 소형 아파트를 눈여겨보라”라고 말했다. 또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은 주거안정성을 확보하고, 강제저축과 경제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TV] 이데일리 초대석에 출연한 김정태 작가
김 작가가 출연하는 이데일리 초대석은 오늘(금) 오후 5시 30분(본방송), 일요일 오전 08시(재방송)에 방송되며, 이데일리TV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홈페이지 다시보기 (http://tv.edaily.co.kr/Program/VodList?ProId=N00049)

☞유튜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gTZYZEu4bGFkb9IFkoTr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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