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최대주주 변경·3자배정 유상증자 외 주가급등 사유없다”

  • 등록 2015-10-16 오후 3:55:49

    수정 2015-10-16 오후 3:55:49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미동전자통신(161570)은 한국거래소가 현저한 시황급등을 이유로 요구한 조회공시에서 “현재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 외 2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과 제3자배정 유상중자를 진행 중”이라며 “이 외에는 최근 시황변동과 관련해 공시할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이는 지난 9월 이미 공시했던 사항이며 회사측은 최대주주변경 완료일과 유상증자대금 납입일은 10월30일이며 공시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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