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글로벌 탄소 중립 목표 시점인 2050년보다 10년 앞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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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K C&C는 공급업체나 고객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관리를 강화하며, 자발적인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활동에도 동참한다.
안석호 SK C&C 행복추진센터장은 “디지털 사업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할 것”이라며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에 기반한 온실가스 관리 혁신으로 넷제로 산업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1-07-22 오후 2:07:34
수정 2021-07-22 오후 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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