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회장, 20여만주 주식담보대출

  • 등록 2014-04-07 오후 6:32:55

    수정 2014-04-07 오후 6:32:5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GS(078930)는 허창수 회장이 지난해 12월26일 한국산업은행과 하나은행으로부터 각각 14만6000주, 5만3000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허 회장은 작년 5월과 7월에도 신한은행 및 우리투자증권으로부터 각각 2만8000주, 2만5864주의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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