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소프라믹’은 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플랫폼 겟트에 입점하고, 흙침대·매트리스 등 자사 제품의 장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제공=소프라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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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믹은 소프트(SOFT)와 세라믹(CERAMIC)의 의미를 담아, 기존 건강 침대에서 느끼지 못했던 포근함과 따뜻함을 중심으로 편안한 감성을 선보이는 건강 침대 브랜드다. 소프라믹 흙침대 상판은 원적외선 위에서 따뜻함과 건강 효과를 그대로 경험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쿠션감까지 느낄 수 있다.
이번에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볼 수 있는 겟트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소프라믹 매트리스의 우수함을 전달할 전망이다. 소프라믹 장기 렌탈 서비스는 60개월 할부로 소프라믹 침대를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소프라믹 침대는 기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모던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기존 원적외선 침대를 이용해온 연령층의 고객은 물론 젊은 고객도 선호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이즈는 S(싱글), K(킹), Q(퀸)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 소프라믹 침대 프레임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 개인별 취향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소프라믹의 관계자는 “최근 침대 트렌드에서는 수면 건강을 챙기기 위한 매트리스와 공간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의 매트리스가 인기”라며 “이번 겟트 장기 렌탈에서는 소프라믹 매트리스는 물론 프레임 별도 렌탈도 가능해, 멋스러운 프레임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매트리스로 봄맞이 침실 인테리어를 새단장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프라믹은 다양한 세대의 건강 숙면을 돕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로, 바쁜 일상에 몸도 마음도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SLEEP TERAPHY’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국내산 황토볼 사용, 무선 와이파이 어플을 이용한 스마트 터치 온도 조절 시스템, 향균 작용 등으로 차별화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