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충남문화재단 대표는 지난 7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유재희 기자)에 출연해 “한국의 정신문화(문화·역사·철학)를 신한류로 발전시키고 그 핵심 역할을 충남문화재단이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충남문화재단은 2014년에 출범해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Q. 문화예술에 대한 철학은?
Q. ‘신한류발전소’의 추진 계획은?
Q. 충남의 문화예술 인프라는 충분한가?
Q.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50주년 국가행사 준비는?
Q.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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