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1면 - 국민연금 대기업 함께 첫 해외투자 - 신문화권력, 그들은 누구인가 - G2 위안화 절상 이견만 확인 - 성수동에 50층 8200가구 아파트 - 서울대, 베트남에 제 2캠퍼스
▲종합 - G마켓 200억 세추징하라 - 3~5년내 휴대폰 없이 통화한다 - 전광우 이사장 "주주권행사 부작용 많아 되도록 신중히" - 11.11 옵션쇼크 관련 도이치뱅크 혐의 포착
▲정치 외교 안보 - 박근혜 침묵 언제까지 - 아산정책연구소 여론조사, 내년 대선 야당후보 이긴다
▲국제 - 미국인이 잡스 건강에 목매는 까닭은
▲금융 재테크 - CEO 임기만료 앞두고 금융권 술렁 - 은행 점포가 대학 동아리방 같네
▲기업과 증권 - 굿바이 대우차..쉐보레 브랜드로 재시동 - KT "고객 가정을 스마트홈으로" - 현대차-보쉬 차량용 IT 공동개발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대대적 증축 - 할인점서 삼겹살값도 급등 - 삼성전자 올해안에 120만원 갈수도 ▲부동산 - 보금자리, 공급목표 못채웠다 - 중소형아파트 분양 받아볼까
◇서울경제
▲1면 - 원자재 비축 주먹구구 - 미국 중국 "北 우라늄 우려"..위안화엔 시각차 - 신세계 "백화점-이마트 기업분할"
▲종합 - 올 대형 M&A 로드맵 나왔다 - 한국 이집트 FTA 원전협력 추진
▲정치 - 도 넘는 막말, 정치권 제살 깎는다 - MB, 최중경 지경 임명 강행할 듯
▲국제 - 中 경제 다시 탄력붙는다 - 신흥 경제국들 고물가와 전쟁
▲산업 - 삼성전자, 신성장동력 M&A 신호탄 - 33년 대우차 브랜드 역사속으로 - 노트북 "태블릿 PC 두렵지 않다" - 토자이홀딩스 "중견 제약사 인수"
▲증권 - 외국인에서 연기금.개인으로..주도세력 바통터치 - 유상증자 CB BW에 몰린다
▲부동산 - 성수동 노후 주택지 최고 50층 들어선다
◇한국경제
▲1면 -美·中, 위안화 해결 못해 北문제 원론적 합의 그쳐 -`오락가락` 부동산 세제가 전세난 부추겨 -일진전기 전기차사업 뛰어든다
▲종합 -한경 앱 다운로드 1위..독자88만명 돌파 -서울시, 택시·도시가스 요금 동결 상·하수도料 인상 하반기로 연기 -여수산단 정전때 광양제철소 발전기도 가동중단
▲美·中 정상회담 -남북대화 등 떠민 G2..MB 대북노선 시험대 올랐다 -中, 핑퐁외교서 쇼핑외교로..美서 450억弗 `통근 구매` -오바마 “위안화 절상 필요”..후진타오 “美 재정적자가 문제” -미국산 스테이크에 중국식 꿩 문양 냅킨
▲경제 -농협, TV홈쇼핑 사업 나선다 -국고채 금리 급등..한달 반새 1%P 올라 -“한국 올 성장률 5% 이를 것 경기확장세 내년까지 지속”
▲금융·재테크 -돈 맡겨도 안정한 저축銀?..5가지 챙겨라 -“삼화저축銀 인수불참” 어윤대 KB금융회장
▲국제 -中 긴축에도 두자릿수 성장..금리 곧 올릴 듯 -브라질 기준금리 11.25%로 인상 -美 제조업 `13년만의 봄`..작년 일자리 13만개 증가
▲정치 -親李, 개헌론 `가속페달`..버티는 親朴 -개헌, 국정이슈 `블랙홀`될라..말 아끼는 청와대 -과학벨트 놓고 민주당도 내분
▲사회 -구제역에..한파에..설연휴 따뜻한 `南國`서 -유전자 검사 1위 셀지노믹스의 `기막힌 사연`
▲산업 -이석채의 2년..`전진하려 할 때마다 경쟁사에 발목` -“원천기술 통째로 확보하라”..삼성전자, 해외M&A 본격화
▲산업종합 -LG, 올 1만7000명 `사상 최대 채용` -GM, 굿바이 `대우`..쉐보레 브랜드로 재시동 -현대·기아차, 구매대금 8500억 조기지급
▲중소기업·벤처/과학 -카엘젬백스, 바이오벤처 첫 나스닥 상장 추진 -대덕바이오, 인삼 추출물 넣은 발모제 출시 -“아들 실수해도 믿고 맡기니 매출 4배 뛰었죠”
▲패션산업·유통 -롯데마트 “중소 협력사와 동반 해외진출” -올 봄엔 `통통 튀는 컬러`메이크업 유행
▲상품·원자재 -유가 강세에 나프타·에틸렌 동반상승 -산수유값 1년새 3배..한약재 가격 급등
▲부동산 -성수구역에 최고 50층 8000채 들어선다 -왕십리·김포..중소형 분양받아 전세난 탈출해볼까 -작년 주택 인·허가 38만6500채..부산 3배 늘어
▲증권 -한국기업 때리던 외국계, 주가 뛰자 `뒷북 상향` -SK이노베이션 `서프라이즈`..영업익 1조 넘어 -빛보는 LED株에 `공급과잉 그림자` -김석동 “IB활성화 위해 규제 풀겠다” -`적정 공모가` 판단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