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미팜(041960)은 18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관련 공시규정상 중요공시사항 유무에 대한 답변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신약 암성통증치료제 PAX-1(Kominox)에 대해 B타입(환자 개별 사후보고 의무 없이 의사의 처방에 의해 자유판매 할 수 있음)으로 공급하는 신청서를 지난해 11월 06일 호주식약청(TGA)에 제출해 심사중이지만 현재 승인불가 통보나 추가보완자료를 요청받은 사실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