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우깡 100원 인하

  • 등록 2023-06-28 오후 4:32:00

    수정 2023-06-28 오후 4:32:0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농심이 7월 1일부로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매점 기준 1천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 1천500원인 새우깡은 100원 각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 대형마트에 새우깡이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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