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8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반도체 업종 분석’이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변화에 따른 테크산업 변화와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올해 반도체 업황을 DRAM과 NAND 경쟁구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