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문병천 대한생명 본부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1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 변액 유니버셜 통합 종신보험`으로 생명보험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뒤 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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