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재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4일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돌플러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5개 언어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해외 고객 비중은 60%에 달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돌플러스의 비전에 대해서는 아티스트 팬덤과 기획사의 중요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콘텐츠 해외 판매나 광고를 적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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