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홈페이지 새단장…"혁신 플랫폼 그룹으로 리브랜딩"

다날페이, 페이코인, 제프월드, 로봇카페 한눈에
  • 등록 2022-12-29 오후 4:08:11

    수정 2022-12-29 오후 4:08:41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통합결제 비즈니스 업체 다날(대표 박상만)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혁신 플랫폼 그룹’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메인화면은 다날페이, 페이코인, 메타버스 제프월드, 로봇카페 비트 등 다날그룹의 대표 서비스들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게 시각화했다.

대표이사가 직접 다날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서는 국내 IT 산업이 혁신 과정에서 다날의 역할을 부각했다. 과거 벤처정신으로 이뤄낸 IT 혁신부터 오늘날 일상을 바꾸는 플랫폼의 혁신, 그리고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과 차세대 인프라 시스템을 통한 앞으로의 혁신을 소개했다.

(이미지=다날)
더불어 윤리규정과 온라인신문고를 신설해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을 약속하고, 그간 전개한 사회공헌활동을 홍보하는 등 ESG 경영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다날 관계자는 “세계 최초 휴대폰 결제 서비스로 IT 패러다임을 바꾼 다날이 이제 혁신 계열사들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으로 편리한 일상을 선도하고 있다”며 “공식 소통채널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 투자자, 취업희망자 등 다양한 방문자들에게 혁신 플랫폼 그룹으로 도약한 다날의 아이덴티티를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