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北피격 공무원 친형, '동생은 업무 수행 중 실종, 월북 단정 말라'

  • 등록 2020-09-29 오후 2:20:02

    수정 2020-09-29 오후 2:20:0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 기자를 대상으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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