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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생활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로 ‘수집이 창조가 될 때’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김희수, 이주용, 허명욱 등 3인의 작가들이 장시간에 걸쳐 수집한 물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성란 큐레이터는 “근현대기의 생활양식과 취미를 감지하게 하는 동시에 작가들의 수집 태도가 창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5월25일까지. 02-598-6246.
등록 2015-03-19 오후 3:46:19
수정 2015-03-19 오후 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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