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제철소 4분기 파업, 고수익 판재 판매 감소에 영업익 줄어"-현대제철 컨콜

  • 등록 2019-01-25 오후 2:44:12

    수정 2019-01-25 오후 2:44:12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지난해 4분기 당진제철소에 2주간 파업이 있었다. 판재는 고로가 2주간 파업의 영향을 받으며 생산량 및 판매량 전제척으로 축소됐다. 인천이나 포항, 울산은 파업이 없어 봉형강은 판매가 증대돼 전체 수량은 비슷했으나, 이익률이 높은 판재류 매출액 감소 영향으로 4분기 이익이 3분기 대비해 하락한 모양새다.”-현대제철(00402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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