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장내 가스 제거제 '까스앤프리' 출시

  • 등록 2016-01-20 오후 2:41:01

    수정 2016-01-20 오후 2:41:01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한미약품(128940)은 장내 가스와 복부팽만감 등 복부 불편함을 완화하는 가스제거제 ‘까스앤프리츄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까스앤프리는 위장관 내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메티콘 고함량 성분으로 복부팽만감, 공기삼킴증 등의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

회사 측은 “장내 가스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가스 제거에만 효과가 있는 단일제 성분의 의약품이 없어 일반 소화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복합성분의 소화제를 복용할 필요 없이 ‘까스앤프리’만 복용하면 장내 가스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까스앤프리는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시원한 민트향이 첨가된 츄정타입으로 환자들의 복용 순응도를 높였다. 성인 1회 1정, 1일 3회 식후 또는 취침 전에 씹어서 복용하면 된다.



▶ 관련기사 ◀
☞대내외악재 불안감, 대응 종목은? - 평가금액 최대 3배까지 주식매입자금 활용
☞[단독]시장질서 교란, 개인뿐 아니라 회사에도 책임 묻는다
☞한미약품, JP모건 컨퍼런스 참가..신약 후보 소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