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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NH농협은행은 22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을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사용자환경·경험(UI·UX) 개편을 비롯해 개인 맞춤형 상품 검색, 직관적인 상품 가입 등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원뱅크 앱을 카드, 보험, 증권 등 종합 금융 서비스가 제공한 ‘슈퍼앱’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목표다.
등록 2023-08-22 오후 4:11:34
수정 2023-08-22 오후 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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