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최길선 회장·권오갑 사장이 자사주 2억씩 매수

  • 등록 2014-11-19 오후 3:41:09

    수정 2014-11-19 오후 3:41:09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19일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이 현대중공업 주식을 각각 1719주, 1721주씩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들이 산 주식은 이날 현대중공업 종가 기준으로 각 2억원에 달한다. 현대중공업은 전일보다 5.69% 떨어진 11만6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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