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1면
-환율타협 `서울선언` 글로벌 경제 희망을 봤다
-아일랜드 위기로 유로존 내분 증폭
-옵션만기 `매도폭탄` 조사 착수
▲종합
-현대건설 본입찰 마감 D-2일 현대그룹 투자 더 받을까 관심
-한·미 FTA 추가 협의 발빠른 준비
▲G20 서울정상회의 폐막
-한국이 중재한 新경제질서 이젠 이행장치만 남았다
-시장 결정적 환율제도 이행 합의 `큰 진전`
-IMF 대출제도 개선해 외환 위기 예방
-환율전쟁 불구 스탠드스틸 지속키로
-몸만 바빴던 美, 목소리높인 中, 실리 챙긴 유럽
-글로벌 유동성 규제 기본틀 합의
-오바마 압박에 후진타오·메르켈 복도서 스탠딩 면담
-내년 프랑스 G20 화두는 `기축통화 개편`
-한번은 오바마, 한번은 후진타오 옆에 앉은 MB
-일관된 규제만이 공정한 경쟁 이끌어
-워킹그룹 대리인 숨가쁜 활약
▲경제·금융
-강남부자..사모 ELF 가입하고 소형아파트 관심
-채권전문가 72% "기준금리 오를 것"
▲국제
-獨메르켈 "아일랜드에 구제금융 못한다"
-구리값 사상최고...톤당 1만달러 눈앞
-中 상장회사 대규모 분식회계 적발
▲기업과 증권
-`갤럭시S+아이패드`가 최적
-11일 매물폭탄은 외국인 1명 돌출행동?
-장막판 동시호가의 허점
-와이즈에셋 889억 손실
-도이치증권 사전의무 신고 지켰나
-충격 못벗어난 코스피
-삼성카드, 에버랜드 지분도 팔까
▲1면
-신흥국 급격한 자본유출입 규제 인정
-외인 자금규제설에 주가 출렁·환율 급등
-中증시 금리인상 우려에 5%대 폭락
▲G20 서울선언
-"환율전쟁 벗어났다...경상수지 가이드라인도 큰 진전
-신흥국 과도한 시장개입 차단, 선진국 돈 풀기엔 방어벽 허용
-"과도한 경상수지 불균형 줄이자"...구제 지침 마련 과제 남아
-새로운 투자·무역장벽 금지로 글로벌 균형성장 공조
-"금융위기 재발 방지" 은행 자본·유동성 규제 대폭 강화
-IMF 개혁 등 신흥국 위상 강화...한국 `세계중심` 부상도
-"의장국 트로이카 韓·英·佛 후속조치 전방위 협력"
▲종합
-한미 FTA 실패...오바마 큰 타격
-대졸 신입 월급 삭감이 공공기관 선진화?
▲국제
-서울 G20에 가려 빛도 못본 日 APEC
-FRB 양적완화 조치 실패 우려감 `솔솔`
-골드만삭스 "中 주식 투자비중 줄여라"
▲산업
-B20 끝났지만...국내 CEO들 "바쁘다 바빠"
-G20 회의 의전용 차량 사전 예약판매 동났다
-`도이치증권 쇼크`에 코스피 이틀째 비틀
-일부 증권·운용사 `옵션 날벼락`
-해양플랜트 수주 기대감 삼성重 52주 신고가
-10대 증권사 글로벌 이중침체 우려로 영업익 급감
-작지만 강한 중소운용사
"中 성장 모멘텀 여전" 베이직하우스 잇단 호평
◇한국경제
▲1면
-G20 서울선언 "신흥국 자본유출입 통제 인정"
-이명박 대통령 "환율전쟁서 벗어나게 됐다"
-환율 20원 급등 1120원대 올라서
-中 상하이 주가 5% 폭락..인플레 따른 긴축 우려
▲G20 서울 정상회의
-G20회의 최상위 포럼으로 격상...李대통령 "세계가 평가할 것"
-"강하고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공조와 협력 약속"
-경상수지 가이드라인·외자유입 규제 허용...절묘한 `빅딜`
-로이터 "큰 진전없이 타협만..." AP "중국 존재감 미국 압도"
-진통 끝에 환율해법 찾은 서울 선언...한국 `중재 리더십` 빛났다
-"대한민국, 글로벌 경제 `룰 메이커`로 우뚝 솟았다"
-`코리아 이니셔티브`...신흥국 오랜 숙원 풀었다
-백악관 6번 찾아간 사공일·브라질까지 가서 의제 조율한 윤증현
-정상들, 1시간 단위 5개 세션에 모두 참여...쉴틈없는 토론
▲경제·정치
-외국인 채권·선물환 투자 규제 강화 초읽기
-신용·경제 분리 `농협법 개정안` 정부·농협 합의
▲국제
-월가 "中 주식 팔아라" 긴축 리스크 경고...상하이 증시 5% 폭락
-EU, 재정위기 아일랜드에 구제금융 시사
▲산업
-귀국 미룬 글로벌 CEO들 "한국서 新사업 기회 찾자"
-"G20 정상들 탄 방탄 에쿠스 사겠다" 1000명 몰려
-삼성·구글 합작 `넥서스S` 곧 나온다
-삼성물산, 중국 주택시장 진출
▲증권
-사모펀드 한곳에서만 888억 손실...하룻밤새 `깡통펀드`로
-외국인 매물 쏟아져도 받을 기관이 없다
-코스피지수 변동성에 베팅...돌발상황땐 속수무책
-"750만원 벌려다 10분 만에 15억 날려...빚만 10억 남아"